아는사람의 도움으로 엑셀로 정리해봤다 총주행거리의 합계는 1723.72km가 나왔는데 이 주행거리는 라이딩시간과 찜질방을 찾아 해맨다던가 길을해맨다던가 시장을 본다던가.. 자전거로 움직이는 모든거리이다. 평균속도 역시 이것저것하느라 꼼지락거리는거 다 합친거다 보통 라이딩할때 속도는 평길에선 시속20km이상으로 다녔고 오르막은 경사에따라 6~12km로 달렸다 내리막에선 최대한 브래이크를 아꼈는데 최고속도가 60.53이다; 남한산성 연습라이딩갔을때도 67km넘게 가봤는데 ㅎ 여행출발후부터 도착시까지 돈은 총45만원정도 들었다 꼼꼼히 정리를 못해 대략 5만원의 오차가 생겼다 출발전 이것저것 구입한것까지 합하면 더든다 비가 안왔더라면 찜질방비와 식비가 줄어 총비용이 많이 줄었을지도~ 일차에 2일치가 있는건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