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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세대들의 생활속어표현 정리

세태를 잘 반영하는 젊은이들의 속어를 소개합니다. 일부는 시민권을 따서 폭넓게 사용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젊은 세대라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머지않아 자연스럽게 사라질 말들도 있겠죠^^ (あ) あくせ:akuse/ 액세서리(アクセサリー) あっさらしい:assarashii/ 두렵다, 겁나다 あぴる:apiru/ 맘에 드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다 (appeal) あぶい:abui/ 위험하다 いえでん:ieden/ 핸드폰과 구별하여 집전화 いけめん:ikemen/ 핸섬한 남자 いためる:itameru/ 장난 메일 いたでん:itaden/ 장난전화 うざい:uzai/ 짜증스럽다, 왠지 싫다 うざったい:uzattai/ 우자이 와 같음 うだうだする:udaudasuru/ 남녀가 끈적거리다 (いちゃ..

일본/일본어 2007.04.24

일본어 타자치는 법

あa いi うu えe おo かka きki くku けke こko さsa しsi すsu せse そso たta ちchi つtu てte とto なna にni ぬnu ねne のno はha ひhi ふhu へhe ほho まma みmi むmu めme もmo やya ゆyu よyo らra りri るru れre ろro わwa をwo がga ぎgi ぐgu げge ごgo ざza じzi ずzu ぜze ぞzo だda ぢdi づdu でde どdo ばba びbi ぶbu べbe ぼbo ぱpa ぴpi ぷpu ぺpe ぽpo しゃsya しゅsyu しょsyo ちゃtya ちゅtyu ちょtyo にゃnya にゅnyu にょnyo ひゃhya ひゅhyu ひょhyo みゃmya みゅmyu みょmyo りゃrya りゅryu りょryo ぎゃgya ぎゅgyu ぎょ..

일본/일본어 2007.04.24

남성 수트 - 그 섹시함에 대하여

제가 이십 대였을 때는 깔끔한 셔츠(와이셔츠 말고 캐주얼한 셔츠)를 자연스럽게 입고 단추 두세 개쯤 플어놓아 그 가슴팍이 언뜻언뜻 보이는 게 남자가 가장 섹시해보였답니다. 그떈 수트 입은 남자에겐 전혀 로망이 없었죠. 그러다 서른을 넘기고 남편이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나이가 되고 보니 이제는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을 유지하며 수트를 차려 입은 남자가 가장 섹시해보이더군요. 이런 생각을 하며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남자들의 수트 차림을 관찰해보면 정말 성의가 없습니다. 유행이나 브랜드를 떠나 자신의 체형에 정말 잘 맞는 수트를 제대로 입어주는 그 성의! 남자가 나이가 들면서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 수트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슬픕니다. T ..

기타등등 2007.04.24

직장 남성의 깔끔한 속옷 연출법

직장 남성의 깔끔한 속옷 연출법 ● 말끔한 모습을 연출하는 게 전부라고 믿는 남성들은 겉옷은 신경쓰면서도 속옷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죠 . 남성들의 속옷 실수 중 가장 흔한 것은 와이셔츠 안에 러닝셔 츠가 비치는 일과 사이즈가 큰 러닝셔츠 사이로 속살이 보여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것. ● 밝은색 셔츠 안에 줄무늬, 체크무늬 화려한 러닝셔츠가 비쳐보이면 깔끔한 와이셔 츠도 어느 새 프린트 셔츠처럼 지저분해 보입니다. 특히 여름철엔 무늬 없는 속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또 색상은 스킨색 계열의 속옷을 입는 센스를 발휘~~ ● 밝은 색 옷에는 밝은 색 속옷을, 어두운 색 옷에는 어두운 색 속옷을 맞추어 입고. 옷 색상이 밝을수록 스킨색 - 흰색 - 하늘색- 연한 회색 순으로 우선 순위를 두 어 선택하는 것이 ..

기타등등 2007.04.24

걷기로 건강챙기자! 제대로 걷는방법~

1. 하루 30분만 걸어라 ■ 올바른 걷기 어떤 운동이나 기본기가 중요한 법이다. 걷기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서 걷는다. 이럴경우 허리와 어깨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올바른 걷기는 먼저 허리를 ‘쭉(ㅣ)’로 펴는게 중요하다. 시선은 15m 앞을 응시하고 걸을 땐 11자로 걷는다. 호흡은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뱉는다. 단, 걷기도 꾸준히 해야 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어떻게 걷나 일반적으로 발 뒤꿈치에서 바로 엄지 발가락으로 넘어가는 ‘뚝딱’ 2박자 걸음을 걷는다. 이는 발목이나, 허리, 척추 등에 많은 충격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成 박사는 “모래 위에서 맨발로 걸을 때 처럼 발 뒤꿈치에서 발 중심을 바깥쪽으로 이동해 새끼 발가락 쪽에서 엄지 발가..

기타등등 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