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장 173

우연히 남의 고민을 듣게되는 자여..

고민을 듣게되는 당신이 똑 뿌러지게 제대로 해결책을 제시할 자신이 없다면 자기가 제시한 방법에대해 왜인지 제대로 설명할 자신이없다면.. 그냥 닥치고 조용히 내얘길 들어주세요 어설픈 충고나 방법을 제시하는것보다 훨씬 도움이될지도 모릅니다 굳이 방법을 들으려고 한얘긴 아니거든요 20070915AM03:13 술먹고또개소리ㅋ

하루일기장 200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