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화요일 날씨 화창) | |||||||||||||||||
|


위치는 진부령가기 10km전이다



체인이나 브래이크도 뻑뻑하고





이날은 밥이 덜되선지 딱딱했다 ㅠㅜ
민박집 바로앞 설악산쪽계곡~


이불을 두겹덮어서 그르나 깨운했다^^



뉴스를 보니 태풍은 우리나라 중부에서 소멸됐다고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하루 더 쉬기로 하고 동내한바퀴를 돌았다












빨래는 어제 빨고 친절한 할무니께서 짤순이로 짜주셨고..

텐트펴서 말리고 물에 젖은 지도니 아대니 가방 자전거 새차및 정비를 했다
날씨가 넘좋고 이곳은 따분했다
그래서 갑작스래 출발을 결정!
짐싸고 푸는게 일이다 정말



출발이다

여행온지 3일만에 햇볕을 봤다
46번국도를따라 진부령쪽으로 가는중 땅크가 보인다~
바로이곳~

목표중또하나는 사진많이 찍자~ 였다
정말 멋지다~





진부령이라..
왠지 이름이 빡셔보여서 괭장히 경사가 높은줄았았는데
한 10도되는 경사가 계속 꼬불꼬불 이어졌다
얌시렴게 힘듬 ㅡㅡ^


더워서 쭈쭈바와 담배 일갑구입~


바람은 시원했고 오른쪽 절경이 이어졌으며 화요일이라그런지 차도 없었다
정말 긴~~ 거리를 패달질 않했다
그래서 어제일은 용서해주기로했다 ㅋ
너무 좋다고 달리기만했다
기념사진찰칵~
너무 너무 신났다




바다였다!!!!!!!!
바로 스톱을 하고 기념사진~
아~좋다~




오늘 계획은 통일전망대 찍고 여기 부근에서 머물계획이었다




출입가능시간은 4:30분이었고 여기서 2,000원을 내고 신고증을 끊고 4km정도 더가서 버스로
이도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때 시간은 4시쯤이었는뎅
어쩌나 어쩌나~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통일전망대 보리랏!
이런저런정보를 알아보고 내려오는데 우리 이쁜이..
받임대가 완전휘었다
짐은쏟아지고..



근데 오늘 어디서자지?ㅡㅡ








잠잘때가 만만치않다
바다를 따라 민박집들이 줄이 서있다
성수기땐 바글바글하겠지?







조금한 공원이다~





밥부터먹자!



밥완전잘되고 군침돈다~


방금 정수기에서 뽑아온 시원한물~나이스






바다가 보인데..
이곳이 명당일세..


땀이 났다 좀싯어야겠다~
물을 쓸수있는곳이 없었다
골목골목다니다 한 낚시집앞에 허락받로 치카치카와 새면~

1,2일차엔 수첩에 일기를썼고 다행히 가까운곳에 게임방이 있다
3일치 사진정리와 일기를 정리했다
지금시간은 오후 8:29
헐~
겜방비가 2처넌이네..
내일 계획은 오전일찍일어나 밥먹고 통일전망대 갔다가 속초를 갈거다















--
3일째 여행이다
뭘느끼고 있는지 뭘깨닷고 있는지.. 뭐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예측할수없는 앞으로의 상황들과 첨떠난 혼자여행
첨계획은 친구한명과 같이 가기로했는데
이놈 몸관리를않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내가가자고가자고 해서 간다그런거지
가고픈 의욕이 없어보였고 면접본다구 이렇게 혼자오게됬다
혼자오길잘한거 같다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수있으니까
재미있다
좋은생각만 가지고 우리집까지 무사히 귀가해야지
에위니아 태풍은 소멸됬지만 또다른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다고 한다
일기누나 얘기론 내일 동쪽에도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비가 오지말거라
나 오늘 텐트치고 잔다
비오면 일난다 일나
겜방떠나기가 아쉽네 ..
게임하나도 못했는데
2처넌 넘기전에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