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238째 진행중 담배 금연 238일째 진행중.. 금연.. 한 8개월 되가네 요즘 담배가 땡긴다 한대 피면 왠지 속이 뻥 뚤릴거 같다 가끔 작년여행기를 보고 있자면.. 완전 담배 땡긴다 그때 그 담배맛.. 잊을수 없지 이제 금연은 금연 그 이상의 의미이다 몸에 해롭고 이롭고.. 이런 문제가 아니잖아 한대피면 너무 슬픈거야 지는거잖아 저 사진은 담배를 미화했을뿐.. 절대멋지지않아 그리고 담배 한가치에 절대 가슴이 뻥 뚤리진 않아 금연 진행중 이상무 하루일기장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