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장

금연 238째 진행중

서경이 2007. 6. 20. 13:19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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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38일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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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한 8개월 되가네
요즘 담배가 땡긴다
한대 피면 왠지 속이 뻥 뚤릴거 같다
가끔 작년여행기를 보고 있자면.. 완전 담배 땡긴다
그때 그 담배맛.. 잊을수 없지

이제 금연은 금연 그 이상의 의미이다
몸에 해롭고 이롭고.. 이런 문제가 아니잖아
한대피면 너무 슬픈거야
지는거잖아

저 사진은 담배를 미화했을뿐..
절대멋지지않아
그리고 담배 한가치에 절대 가슴이 뻥 뚤리진 않아

금연 진행중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