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토요일 12시쯤 도서관가서 공부 깔짝거리다 6:30분이되면 헬스장의 사이클위로 올라가 넉놓고보는 무한도전!!쵝~!!!!!!!!!!!!!오~!!!!!!!!!!! 나울었어 여기까지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지만.. 무한도전 시청후 시원하게 샤워하고 술먹으러 가는거지ㅎ마침 오늘은 소고기파티가 있는날 기다리고다렸으므로마시고마셨어 여기까지도 충분히 괜찮은 하루지만.. 정말 꿈같은일이 일어났지 완전 충분해서 넘치는 하루였어! 소고기를 쏘면 꿈같은일들이 일어나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