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事變 2

[東京事變] 少女ロボット + 歌舞伎 - Just Can't Help It

詰まらない 今日は眼を使わないで欲しい (츠마라나이 쿄오와 메오 츠카와나이데 호시이) 시시한 오늘은 눈을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下らない こんな あたしは大っ嫌い (쿠다라나이 코음나 아따시와 다잇키라이) 별 볼일 없는 이런 내가 정말 너무 싫어 振り返れば (후리카에레바) 되돌아 보면 何時も恥ずかしいくらい淋しくて (이츠모 하즈카시이 쿠라이 사비시쿠떼) 언제나 부끄러울 정도로 외로워서 ざわめいた街路樹が 淚を誘うまで (자와메이따 가이로쥬가 나미다오 사소우마데) 웅성 거리던 가로수가 눈물을 자아낼 때 까지 氣付かなかったのです (키츠카나 캇탄데스) 알아차리지 못했던 겁니다 忘れたい 今日は歸らないで居て欲しい (와스레따이 쿄오와 카에라나이데 이떼호시이) 잊고 싶은 오늘은 (집에) 돌아가지 않았음 좋겠어 構わない こんな ..

영화&음악/music 2007.07.13

眞夜中は純潔(한밤중의 순결) - 시이나 링고

眞夜中は純潔(한밤중의 순결) - 시이나 링고 PLAY버튼을 눌러주세요~ 洗い立ての黑い髮が 馨って 아라이타테노 쿠로이 카미가 카옷-테 막 감은 검은 머리칼이 향기를 풍기며 今にも 飛んで行きそう 이마니모 톤-데유키소오 당장에라도 날아갈 것 같아 カシス色に 染まった 爪 카시스이로니 소맛-타 츠메 카시스빛으로 물든 손톱은 潤んだ 二人の粘膜みたい 우룬-다 후타리노 넴-마쿠미타이 물기를 머금은 두 사람의 점막 같아 惡いけれど 葡萄酒ならば 와루이케레도 와인-나라바 미안하지만 와인이라면 自分の口脣 ダイレクトで 지분-노 쿠치비루 다이레쿠토데 자기 입술로 직접 グラスよりも 其の御口に 구라스요리모 소노 오구치니 글래스보다도 그 입에 注いで載きたいのだもの 소소이데 이타다키타이노다모노 흘려 넣어주었으면 좋겠어 「はじめませふ 安..

영화&음악/music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