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든 자동이체와(핸드폰,보험,적금,수영장..) 술값,옷값 등등...
모든것을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으로 했었음
한달 고정비용이 얼만지 유흥비 얼만지 여유자금얼만지 몰랐음
몇달간 예치금 몇백이 있었는데 은행의 저질이자받으며 묶여있었음
그래서
cma통장 2개만듬
cma1 과 cma2 그리고 국민은행통장
cma1
모든 자동이체를 이통장으로 설정하면 한달고정비용을 알게된다.
국민은행으로 월급을받으면 우선 cma1로 계좌이체한다
한달후 각종 자동이체가 완료되면 남은자금은 cma2로 모두 이체한다.
아 cma1에서는 절대 용돈을 인출하지 않는다.
cma2
이통장은 계속돈을 쌓는통장.
국민은행에있던 예치금은 우선 대부분 cma2로 옮겼다
매달 cma1에서 한달 고정비용이 나간 나머지는 이곳에 옮겨지므로 돈이모인다
추가로 한달에 한번 저금통 털어서 cma2로 입금
돈은 계속쌓이고
이돈으로 펀드나 주식을 할수도있다.
주식은 아직 오바고; 펀드는 좀더 공부하고 할예정
국민은행통장(막통장)
주거래은행이므로 버릴순없다
나중에 대출을할수도있는것이고 기타등등..
한달용돈을 정해서 입금해놓는다
난 신용카드가 없고 cma1,2의 체크카드는 집에 모셔둘것이므로
여기(국민은행체크카드)에 돈이없음 돈못씀 술못삼
난 예전부터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야했음
가상계좌로 자동이체할수없는것도 여기서..
이곳에 있는돈을 하루라도 cma에 넣어두면 더많은 이자를 받을수 있지만
주거래은행이므로 관리를해야한다
아까워하지말자
그런데..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은 cma로의 자동이체막고있고
사용하고있는 lgt는 가상계좌로 자동이체안되고..
핸드폰도오래됐는데 통신사 옮길까생각중ㅋ
올림픽공원 수영장도 가상계좌안된다고..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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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본결과 우선 여기까진 가장기본적인듯함
왜 학교에선 이런걸 안가르쳐줬을까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