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한층다가오면서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 졌다..
아직 꽃샘추위에 약간 춥기도 하지만 자기만의 스타일을 내기에는 무난하다고본다.^^
1. 아래 사이트에서는 세심한 코디와 함께 봄에 입을만한 멋진봄옷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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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옷차림 연출은 이렇게
같은 색상이라도 채도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본 후 본인 피부톤에 맞춰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이 나는 색상을 선택하자. 상의와 하의, 그리고 액세서리까지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을 매치하다 보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없거나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한 가지 아이템을 강조하는 원포인트 코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무늬의 상의에는 화이트나 블랙, 또는 상의와 같은 계열의 단색 팬츠를
받쳐 입는 것이 무난하다.
모자는 패션에 빼놓을 수 없는 소품. 의류의 메인과 같은 계열의 색상이나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캡 스타일 이외에도 썬캡 형태나 목가리개가 있는 제품도
나와,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스포티하면서도 젊게 연출할 수 있다.
3. 패션 사이클 : 1986년 ‘스잔’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가수 김승진의 앞머리를 앞으로 내려
일자로 자른 밥 헤어스타일, 같은 해 ‘도시의 삐에로’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미소년 가수
박혜성의 빨강, 파랑 노랑의 총 천연색 슈트, 지금 들어도 요새 노래 같은 모던한 가수 나미의 현란한 ‘메탈릭’ 스타일,
매서운 눈가의 스모키한 짙은 화장과 현란한 댄스의 김완선. 우리는 아직도 그들을 가슴으로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 미국에 마돈나, 보이 조지, 마이클 잭슨, 신디 로퍼 등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그들이 바로 1980년대의 젊음을 대표하는 우리의 ‘토종 팝 아이콘’이다.
2007년 2월, 길거리를 돌아다녀보거나, 또는 패션 잡지들을 좀 더 자세히 돌아보라. 우리들의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던
이 1980년대의 패션 아이콘 스타일이 지금의 신세대들 사이에서조차 부지불식간에 다시금 재해석되고 또 적극적으로 복제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1980년대의 사회 배경과 패션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 386세대 남성들에게 지금의 이 패션의 흐름은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드가 아닌가. 바로 이 때야말로 답을 이미 알고 있는 386 남성들이 가장 멋지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4.배정남스타일:
트랜드가 세미나 정장 아님 빈티지나 구제 이렇게 정형화 되어있는데 반해
배정남의 패션은 이 모든것을 적절하게 구사해서 함께 컨셉을 마추는 스타일인데요
옷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 구사하려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좋은 방법은 잡지책이나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클럽등에 가입해서 할동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옷뿐만 아니라 머리스타일이나 신발,가방,악세사리까지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서 완벽한? 스타일을 구사할수 있습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에게 잘어울리는 스타일을 빨리 캐치해야만 좋은 코디가 나오는건 사실이구여
저도 스타일을 많이 내볼려고 노력을 했었는데요..제 경험상 순서를 알려드려볼께요
참고하시고 좋은 스타일 찾으시길...
1..헤어 <이거 안받쳐주면 옷코디 무지 힘듭니다.>
2..패션 <여러가지를 사서 입어보고 나름 잘어울리는 옷을 선택합니다..이때 색상도 무지 중요합니다.>
3.신발 <메이커 신발이 좋긴하지만 유행트랜드를 따라가기에는 보세품 추천합니다.>
4.벨트 <스타일에 맞는 벨트선택 중요합니다...가끔 이부분 그냥 대충넘기시는분들 많은데
청바지에 정장풍의 벨트착용하면 구두에 흰양말신은것과 동일합니다..>
5.가방 <요세는 들고다니는 가방이 유행이고요 색상은 약간 튀는것이 중요합니다..가방
절대 무난한거 사지마세요..없어보입니다.>
6.팬던트 <옷에 따라 긴것부터 짧은것까지 마춰보고 사세요...허전한 목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비싼거 비추고요 적어도 10종류정도는 보유하고 계셔야.....>
7.모자 <선택옵션인데요 챙이긴것과 짦은것 비니나 챙비니 써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거
선택하는게 중요>